| 2016년 12월13일 大영생고 재경 총동문회 송년의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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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동문회 사무국( ) 작성일 : 2020-08-20 조회수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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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6년12월13일大영생고재경총동문회송년의밤.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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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大영생고 재경 총동문회 송년의밤 |
| 일시 |
: 2016년 12월 13일(화) 18시 30분 - 22시 |
| 장소 |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소노펠리체 컨벤션) |
| 행사인원 |
: 800여명 |
| 2016년 12월 13일 大영생고
재경 총동문회 송년회를 다녀와서(29기총무 후기) |
어려운 시국과 추운 날씨속에 자리를 빛내 준 大영생고 재경 동문들 감사드립니다.
어지럽고 힘든 시국인데도 동문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29회 참석인원은 최재인 김진성 김용섭 유송수 성영준 안종길 송봉진 최순호 안재홍 권덕신 탁성환 박경훈 이재명 총 13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참석인원이 좀 적어서 좀 아쉬움은 있었으나 개인사정 또는 회사일 때문에 참석못해 미안하다는 친구들 문자들을 보면 결코 서운하지는 않았습니다.
재경 총동문회 행사진행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는데요. 우리 29회가 이번엔 최재인 회장과 7반 김용섭친구가 각각 100만원정도의 테블릿 PC와 와인셋트를 총동창회에 스폰하므로 재경총동문회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5회 졸업생으로 2014년 세월호 참사때 팽목항으로부터 진실된 뉴스와 박근혜정부 비선실세인 최순실의 태블릿 PC 실체를 결정적으로 보도한 jtbc 정치부 서복현기자가 우리 후배란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총동문회 행사가 늦게 끝나는 관계로 2차는 인근 호프집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2016년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나이는 이제 뭐니뭐니
해도 건강입니다.
꼭 건강 챙기시고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7년 봄 정기모임때 뵙겠습니다.
친구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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